대구 남구, 청년 창업 4개 분야 32개 팀 모집
대구 남구청이 청년 창업 지원으로 예비창업·기창업·협업프로젝트·로컬브랜드 등 4개 분야에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32개 팀을 모집하고, 1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창욱 기자
대구 남구청이 청년 창업 지원으로 예비창업·기창업·협업프로젝트·로컬브랜드 등 4개 분야에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32개 팀을 모집하고, 1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과 이미 사업을 하는 기업은 대상 조건과 선발 규모가 다르다. 예비창업은 남구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39세 이하 청년이나 팀이 대상으로, 5곳을 뽑는다. 기창업은 남구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가운데 청년을 1명 이상 채용할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22곳을 선정한다. 두 유형의 사업화 자금은 각각 최대 2000만원이다.
협업프로젝트는 남구 기업 2곳 이상이 함께 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 분야에서는 3팀을 선정하고, 사업화 자금은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로컬브랜드는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상권 자원을 연결해 특화 브랜드를 만드는 유형으로, 2곳을 선정한다. 지원 한도는 참여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단독으로 참여하면 최대 2000만원, 2개사 이상이 공동으로 참여하면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선정 기업이 지원받는 비용은 시제품 제작과 판로 개척, 홍보에 들어가는 비용이다. 지원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맞춤형 경영 자문도 함께 진행한다. 사업화 자금은 선정 대상에 차등 지원한다.
심사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친다. 세부 내용은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누리집에서 안내한다. 해당 유형에 신청하려는 청년이나 기업은 1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