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라이브커머스 1회 지원, 판매수수료는 업체 부담
부산경제진흥원이 소상공인 50개 업체에 라이브커머스 촬영·송출을 업체당 1회 지원하며 1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026년 라이브커머스 운영 지원」은 상품분석과 운영 사전컨설팅, 쇼호스트 섭외까지 돕는다. 판매수수료는 참여업체가 부담하며, 선호하는 쇼호스트를 섭외할 때 생기는 추가비용도 업체 몫이다.
임상용 기자
부산경제진흥원이 소상공인 50개 업체에 라이브커머스 촬영·송출을 업체당 1회 지원하며 12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026년 라이브커머스 운영 지원」은 상품분석과 운영 사전컨설팅, 쇼호스트 섭외까지 돕는다. 판매수수료는 참여업체가 부담하며, 선호하는 쇼호스트를 섭외할 때 생기는 추가비용도 업체 몫이다.
방송은 네이버 쇼핑라이브·그립 등을 통해 내보내고, 촬영은 부산 동구 부산진성공원로23 KT범일타워 18층 소담스퀘어 in 부산에서 진행한다. 서류검토 뒤 분야별 전문가 선정위원회가 지원대상을 정한다. 선정업체는 신청 접수순으로 촬영·송출을 지원받으며, 일정은 확정 뒤 변경할 수 없다.
대상은 온라인으로 판매 가능한 소비재 완제품을 제조·판매·유통하는 국내 사업자등록 소상공인이다. 식품·패션·뷰티·생활용품 등이 해당한다. 사업내용에는 네이버 등 플랫폼에서 방송 가능한 등급 이상을 조건으로 두고, 신청자격에는 운영 가능 등급 소상공인 우선지원을 명시했다. 상시근로자 수는 제조·건설·운송·광업이 10인 미만, 나머지 업종이 5인 미만이어야 한다.
대·중견기업 프랜차이즈와 외산품·대기업 제품 유통·판매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 휴폐업·부도·불공정 행위자, 금융기관의 불량거래처 규제 대상이나 국세·지방세 체납업체도 제외된다. 올해 소담스퀘어 in 부산 내 다른 지원사업과 중복신청·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신청서류는 지원신청서, 상품상세설명서, 정보제공동의서, 확약서와 사업자등록증·중소기업확인증 각 1부다. 중소기업확인증은 2026년 4월 이후 발급분이어야 한다. 상품상세설명서에는 포장·케이스를 함께 찍은 제품사진을 최소 2매 넣고 원산지·특징·가공방법 등을 적는다. 상품이 많으면 신청서의 상품정보는 별도서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식품을 판매한다면 품목별 증빙이 더 붙는다. 건강기능식품은 영업판매신고서, 가공식품·축산·수산 등은 품목제조보고서와 자가품질검사서가 필수다. 식품 완제품·가공품은 HACCP 인증, 즉석식품제조는 임시영업허가증이 필요하다. 의약품·건강보조식품·건강기능식품 등은 플랫폼 사전 방송 심의 대상이다. 대상물책임보험증서는 필수가 아닌 권고서류다.
선정 뒤에는 매출·실적 등 지원성과를 제출하는 의무가 따른다. 정당한 사유 없이 취소·중도포기하거나 성과 제출 등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부산경제진흥원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판판대로와 소담스퀘어 in 부산 양쪽에서 모두 진행한다. 판판대로 가입·로그인 뒤 ‘지원사업신청’의 ‘지원사업 공고’에서 ‘부산’을 검색하고, ‘2026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in 부산)’ 사업에서 ‘라이브커머스 운영 지원’을 선택한다. 소담스퀘어 in 부산에는 사업자로 가입한 뒤 ‘지원사업안내’에서 ‘2026년 라이브커머스 운영 지원’을 신청한다. 접수 마감은 12월 18일 18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