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소상공인 노무교육, 10월 23일까지 신청
속초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는 ‘2026년 소상공인 노무교육’에 신청할 수 있다. 속초시는 소규모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노무 지식을 다루는 이번 교육의 참여자 40명을 10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아론
속초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는 ‘2026년 소상공인 노무교육’에 신청할 수 있다. 속초시는 소규모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노무 지식을 다루는 이번 교육의 참여자 40명을 10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의 중심은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과 정부 지원제도다. 참여 대상은 속초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다. 구체적인 강의 내용은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주휴수당과 최저임금이다. 주요 노동 현안과 함께 4대 보험, 실업급여, 인력 관련 정부 지원제도도 다룬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다. 교육을 공동 주관하는 재단 홈페이지(gwsinbo.or.kr)의 ‘교육 신청’ 목록에 속초시 노무교육이 올라 있으며, 신청기간은 9월 21일~10월 23일로 안내돼 있다. 마감일과 함께 선착순 모집이라는 조건도 살펴야 한다.
참석 여부를 정할 때는 강의 시간과 전체 교육 시간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교육은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이 가운데 강석만 공인노무사의 강의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가게를 비울 수 있는지 판단할 때 참고할 일정이다.
교육 장소는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청초홀이다. 공식 교육 목록에는 주소가 청초호반로 201로 안내돼 있다. 다만 교육장 주차 공간이 협소해 속초시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 시간을 맞추는 것과 함께 이동 방법을 정할 때 확인할 조건이다.